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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‘보툴렉스’, 독일 품목허가 획득

2022-04-20
- 독일연방의약품의〮료기기관리기관(BfArM)승인… 獨 미용용 톡신 시장, ‘약 800억원 규모’
- 지난달 31일 ‘AMWC 2022(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)’에서 보툴렉스(수출명 레티보) 첫 선

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㈜(대표집행임원 손지훈)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독일연방의약품의〮료기기관리기관(BfArM)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‘보툴렉스(Botulax, 수출명: 레티보(Letybo))’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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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은 약 5천억 규모의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(미용용)의 70%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(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스페인) 가운데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. 올해 기준 약 8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독일 톡신 시장(미용용)은 미디어 노출 빈도 및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젊은층의 유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25년 약 1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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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독일은 타국가 대비 고가의 시술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젊은층의 유입이 증대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. 휴젤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시장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통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. 이에 더하여 현지 맞춤형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 국내외 인정을 받고 있는 학술 마케팅에 집중, 빅플레이어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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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(HMA)의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다. 같은 달 프랑스 품목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 TOP3 시장인 영국, 독일, 이탈리아를 포함 9개 국가에서 판매허가를 획득, 당초 목표로 세웠던 올해 내 유럽 24개국 진출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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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3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사상 최초로 유럽 론칭을 위한 첫 선적을 마쳤으며 공식적인 국가별 현지 론칭에 앞서 휴젤의 유럽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‘크로마(Croma)’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‘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(AMWC, Aesthetic and anti-aging Medicine World Congress) 2022’에 참가, 유럽 전역에 휴젤의 보툴렉스를 첫 선보였다. 특히 현지 KOLs(Key Opinion Leaders)를 대상으로 트레이닝 미팅을 개최하는 등 제품의 강점과 특징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며 행사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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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 관계자는 “올해 주요 5개국을 포함한 24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