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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, 임시주주총회 개최…‘주주 친화’ 행보

2020-12-09
- 동양에이치씨 합병신주 전량 소각 마무리
- 자사주 취득, 무상증자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경영 행보

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㈜(대표집행임원 손지훈)은 오늘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‘자본감소 승인의 건’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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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휴젤은 최대주주인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의 보유주식 중 184,680주를 무상/임의 소각하게 되면서 2018년 지배 구조 단순화를 위해 진행한 주식회사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을 완전히 마무리 짓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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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휴젤은 2019년 7월 동양에이치씨를 흡수합병하면서 동양에이치씨 주주였던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에게 합병신주 861,560주를 발행했다. 동양에이치씨는 휴젤의 주식 80만주에 대한 보유만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(페이퍼컴퍼니)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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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휴젤은 합병신주 발행으로 희석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2019년 12월 자기주식 80만주를 무상/임의 소각했으며 80만주를 초과하는 61,560주를 합병 완료 이후에 무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. 한편 휴젤이 지난 7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(200%)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함에 따라 무상/임의 소각 대상 주식수가 184,680주로 변경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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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.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총 24만주, 약 87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.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을 통한 지배구조 단순화 작업에 이어 올해는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 1:2 무상증자를 단행, 발행주식수 확대를 기반으로 주식 유동성 증대를 꾀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
 

휴젤 관계자는 “향후에도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형태로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