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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, 1분기 매출 644억원, 영업이익 185억원 기록

2023-05-10
- ‘보툴렉스’ㆍ‘더채움’ 글로벌 시장서 견조한 성장…유럽ᆞ아시아 지역에서 선전
- ‘보툴렉스’, 4월 호주에서 정식 출시…연내 캐나다 시장 진출도 앞둬
- 유럽, 23개국 허가 획득 완료…중국, 톡신ᆞHA 필러 두 제품간 시너지 기대

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㈜(사장 손지훈)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3년 1분기 매출액 644억원, 영업이익 185억원, 당기순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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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% 증가했으며, 영업이익은 호주ㆍ캐나다 지역 출시를 위한 선투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% 감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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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툴리눔 톡신 제제 ‘보툴렉스’는 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스페인, 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과 함께 태국ㆍ대만 등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% 증가했으며,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히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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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 필러 브랜드 ‘더채움’은 국내에서 공격적인 영업ㆍ마케팅을 전개하고, 아시아 및 유럽에서도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% 증가했다. 코스메틱 브랜드 ‘웰라쥬’는 신제품 출시, 온ᆞ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%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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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은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. 지난해 11월 품목허가를 획득한 호주는 휴젤의 자회사 ‘휴젤 아메리카(Hugel America)’의 호주 법인을 통해 ‘보툴렉스(수출명 ‘레티보’)’를 론칭, 지난 4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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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HA 필러를 통해 구축해 온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올해 시장 점유율 5%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.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더불어 현지 KOL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학술 행사를 추진하며 제품 안전성과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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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은 최근 웨이브 2에 해당하는 12개국(▲몰타 ▲벨기에 ▲헝가리 ▲사이프러스 ▲덴마크 ▲스웨덴 ▲핀란드 ▲룩셈부르크 ▲체코 ▲노르웨이 ▲그리스 ▲슬로바키아)에서 추가로 품목 허가를 획득, 시장 진출을 총 23개국까지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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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툴렉스(수출명 ‘레티보’)’는 17년 만에 유럽 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톡신 제제로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. 향후 스위스ㆍ아이슬란드ㆍ크로아티아 등이 포함된 웨이브 3 국가들에서도 허가를 지속적으로 획득해 30개국 이상 진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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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은 올해 유럽 시장점유율 10% 이상 달성을 목표로 현지에 특화된 영업ㆍ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. 의료진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학술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을 타깃한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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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6월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는 연내 현지 법인을 통해 론칭을 앞두고 있다. 미국 지역의 경우 지난 4월 FDA(미국 식품의약국)로부터 보완요청서한(CRL)을 수령, 1년 내 품목허가 신청서(BLA)를 재신청해 6개월 내에 품목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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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에서는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 및 제품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고 있다. HA 필러 또한 현지 론칭을 앞두고 있어 두 제품 간의 시너지를 통해 현지 점유율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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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 관계자는 “전방위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에서의 안정적이고 독보적인 시장 지위 확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”며 “새롭게 진출한 호주 시장을 비롯해 캐나다 출시, 유럽 시장 확대 등으로 휴젤의 글로벌 가치와 입지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