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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젤, 중국 보툴리눔 톡신 ‘레티보’ 2차분 수출

2021-02-02
- 레티보,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2.0 시대 열 브랜드 ‘현지 기대감 ↑’

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㈜(대표집행임원 손지훈)은 중국에 수출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‘레티보(Letybo, 중국 수출명)’가 지난해 12월 1차 선적에 이어 오늘 2차분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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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(NMPA)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으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,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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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관계자는 “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‘2020 라이징프로덕트(Rising Product)’로 선정되는 등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2.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”면서 “중국 현지에서 레티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추가 발주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졌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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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K뷰티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가 높은 가운데, 대한민국에서 수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한 자사의 우수한 톡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함에 따라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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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앨러간의 ‘보톡스’와 란저우 연구소의 ‘BTXA’, 입센의 ‘디스포트’ 총 3가지이다. 보톡스는 제품력은 갖췄지만 고가의 제품으로, BTXA는 합리적인 금액이지만 제품력이 다소 아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. 입센 ‘디스포트’의 경우 허가 제품의 용량 차이가 있어, 휴젤의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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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리적인 가격정책과 더불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및 관련 교육에 관심이 높은 중국 현지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수요에 맞춰 휴젤은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.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-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.

 

또 휴젤은 이번 주 개최 예정인 ‘온라인 론칭회’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중국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.